윗 사진 속초 국제크루즈터미널, 중간사진 점심식사 대접, 마지막 사진 인천버스터미널에서 만남
김OO님은 어렸을 때 부모와 미국으로 이주해 살았으며 대학 졸업하고 미국 회사에 입사 후 한국(서울)에서 주재원으로 근무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러시아 국적의 전 부인을 만나 러시아에서 살기로 결정하였고 2010년 11월 러시아(캄사몰스크나아무례 市)에 정착하였고 그 다음 해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그러나 2015년 부인과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김OO님은 영어 강사로 생계를 이어나가며 딸의 양육비 지원 등 딸의 부양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고 지금까지 독신으로 어렵게 살아 왔습니다.
그러다 2023년 9월 불법 체류에 따른 법원의 강제 추방 판결로 추방이 될 상황에 처해져서 블라디보스톡영사관에서 구조단에 도움을 요청해 왔습니다.
구조단은 12월 28일 아침 속초국제크루즈터미널로 마중 나갔으며 식사를 대접하고 강화센터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터미널에서 강화센터로 모셔다 드렸습니다.
김OO님 한국에서 잘 지내시고 미국 가족들과도 만나시길 바랍니다.
윗 사진 속초 국제크루즈터미널, 중간사진 점심식사 대접, 마지막 사진 인천버스터미널에서 만남
김OO님은 어렸을 때 부모와 미국으로 이주해 살았으며 대학 졸업하고 미국 회사에 입사 후 한국(서울)에서 주재원으로 근무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러시아 국적의 전 부인을 만나 러시아에서 살기로 결정하였고 2010년 11월 러시아(캄사몰스크나아무례 市)에 정착하였고 그 다음 해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그러나 2015년 부인과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김OO님은 영어 강사로 생계를 이어나가며 딸의 양육비 지원 등 딸의 부양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고 지금까지 독신으로 어렵게 살아 왔습니다.
그러다 2023년 9월 불법 체류에 따른 법원의 강제 추방 판결로 추방이 될 상황에 처해져서 블라디보스톡영사관에서 구조단에 도움을 요청해 왔습니다.
구조단은 12월 28일 아침 속초국제크루즈터미널로 마중 나갔으며 식사를 대접하고 강화센터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터미널에서 강화센터로 모셔다 드렸습니다.
김OO님 한국에서 잘 지내시고 미국 가족들과도 만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