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북서부 살타 지역에서 11일(현지시간)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 발표를 인용해 이처럼 보도했다.
GFZ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지진의 진앙은 남경 24.1도 서경 66.8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198㎞다.
출처 : new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28634?sid=104)
아르헨티나 북서부 살타 지역에서 11일(현지시간)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 발표를 인용해 이처럼 보도했다.
GFZ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지진의 진앙은 남경 24.1도 서경 66.8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198㎞다.
출처 : new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28634?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