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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1555754#home
9일 중국 산둥성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진 HKHEADLINE]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 있는 터널에서 교통사고가 나 유치원생이 다수 사망하거나 다쳤다. 이 중 한국 국적 어린이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9일 오전 웨이하이시 환취구에 있는 타오쟈캉 터널에서 유치원생을 태운 차에 불이 붙었다. 정확한 화재 경위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교통사고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외교부는 버스에 타고 있던 9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3명은 실종 상태다. 인솔 교사가 실종자 중 1명이라고 한다. 이 중 한국 국적자가 몇 명인지, 어린이가 몇 명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일부 매체는 사망자 중 10명이 한국인 유치원생이라고 보도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국제학교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등원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지 공관의 영사 등 직원들이 현장으로 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고 당한 원생들 중에 우리 주재원들의 자녀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中 산둥 터널 사고 9명 사망...상당수 한국인 유치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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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9일 오전 웨이하이시 환취구에 있는 타오쟈캉 터널에서 유치원생을 태운 차에 불이 붙었다. 정확한 화재 경위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교통사고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외교부는 버스에 타고 있던 9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3명은 실종 상태다. 인솔 교사가 실종자 중 1명이라고 한다. 이 중 한국 국적자가 몇 명인지, 어린이가 몇 명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일부 매체는 사망자 중 10명이 한국인 유치원생이라고 보도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국제학교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등원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며 “현지 공관의 영사 등 직원들이 현장으로 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고 당한 원생들 중에 우리 주재원들의 자녀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中 산둥 터널 사고 9명 사망...상당수 한국인 유치원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