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사단법인 재외한인구조단은
해외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사건·사고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과 해외동포"를 돕는
비영리법인입니다.
해외체류 3000만 재외 한인의 길잡이
'재외한인구조단'
연 2400만명의 해외출국자와 750만명의 재외한인이 장 단기적으로 해외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 중 예상치 못한 사건사고, 건강악화,
사업실패, 가족해체, 사기, 의도치 않은 범죄 연루 등 다양한 어려움으로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기본적인 생계를 해결하지 못한 채 거리를 떠도는
재외한인은 약 20~30만여 명으로 추정됩니다.
재외한인구조단은 국내 유일의
재외 한인을 구조하는 비영리(NGO)법인으로
2008년부터 비공식적으로 재외한인의 귀국을
지원하여 2015년 사단법인 재외한인구조단이
설립되었고 2017년 민법 제 32조 및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림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 4조에 따라 허가되어 현재까지
15년 째 사업을 운영 중으로 지금까지
약 670 여명이 귀국하였습니다.
재외한인구조단은 해외에서 일어나는 갑작스런 사건사고를
재외한인들이 대비하여 피할 수 있도록
여러 국가에서 발생하는 안전 정보와 한인들의
사건사고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조요청 시 100여
국가 이상의 한인회, 해외공관,외교부 등과
협조하여 구조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조단 소속 강화트레이닝센터를 포함하여 비영리단체와
국내의료시설, 노인요양시설, 장애인시설, 직업훈련시설 등
다양한 단체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재외한인들에게 한국에서의 치료지원사업과
정착 · 자립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인구조단은 해외여행, 사업, 출장, 유학, 취업, 이민 등으로
해외에서 체류하는 중 갑작스러운 어려움을 당했으나
자력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을 수 없어 고통을 당하는
대한민국 국민과 해외동포를 돕는 비영리 법인입니다.
해외체류 3000만의 길잡이 '한인구조단'
연간 2400만명의 해외출국자와 750만명의 한인이 장단기적으로 해외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 중 예상치 못한 사건사고, 건강악화, 사업실패, 가족해체, 사기, 의도치 않은 범죄 연루 등
다양한 어려움으로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기본적인 생계를 해결하지 못한 채
거리를 떠도는 한인은 약 20~30만 여 명으로 추정됩니다.
한인구조단은 국내 유일의 한인을 구조를 하는 비영리(NGO)법인으로
2008년부터 비공식적으로 한인의 귀국을 지원하여 2015년 사단법인 한인구조단이 설립되었고
2017년 민법 제 32조 및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 4조에 따라 허가되어
현재까지 15년 째 사업을 운영 중으로 지금까지 약 670 여명이 귀국하였습니다.
한인구조단은 해외에서 일어나는 갑작스런 사건사고를 재외한인들이 대비하여 피할 수 있도록
여러 국가에서 발생하는 안전 정보와 한인들의 사건사고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조요청 시 100여 국가 이상의 한인회, 해외공관, 외교부 등과 협조하여 구조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조단 소속 강화트레이닝센터를 포함하여 비영리단체와 국내의료시설, 노인요양시설, 장애인시설, 직업훈련시설 등
다양한 단체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재외한인들에게 한국에서의 치료지원사업과
정착 · 자립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