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단은 요양원과 요양병원에 계시는 구조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병문안을 하였습니다.
멕시코에서 중증 치매로 오셨던 김OO님은 과거에 비해 살도 찌고 얼굴도 아주 훤해지고 피부도 반질 반질 윤이 나는 등
눈의 띄게 건강이 좋아지심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니에서 우측 편마비 반신불수로 오셨던 김OO님도 만나뵈었습니다. 재활이 너무나 잘 되어서 잘 걸어다니시고 이제 독립하여
돈도 벌어올 수 있다고 스스로 생각될 만큼 아주 건강해지셨습니다. 그렇게 삶에 의욕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들 식사를 잘 하셔서 전보다 훨씬 살이 찌고 피부도 좋아지고 환해지신 모습을 보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해외에서 갖은 고생과 수모를 당하시다가 구조단을 통해 한국에 돌아와서 건강해지신 모습을 뵈니
너무나 감개무량하고 구조단의 활동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구조단은 요양원과 요양병원에 계시는 구조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병문안을 하였습니다.
멕시코에서 중증 치매로 오셨던 김OO님은 과거에 비해 살도 찌고 얼굴도 아주 훤해지고 피부도 반질 반질 윤이 나는 등
눈의 띄게 건강이 좋아지심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니에서 우측 편마비 반신불수로 오셨던 김OO님도 만나뵈었습니다. 재활이 너무나 잘 되어서 잘 걸어다니시고 이제 독립하여
돈도 벌어올 수 있다고 스스로 생각될 만큼 아주 건강해지셨습니다. 그렇게 삶에 의욕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들 식사를 잘 하셔서 전보다 훨씬 살이 찌고 피부도 좋아지고 환해지신 모습을 보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해외에서 갖은 고생과 수모를 당하시다가 구조단을 통해 한국에 돌아와서 건강해지신 모습을 뵈니
너무나 감개무량하고 구조단의 활동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